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차해순)은 29일 내손주민센터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는 70%가 넘는 조합원이 조합측이 제시한 사업안을 지지해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내손동 663번지 일원에 1천800여 가구의 재건축이 이루어지는 이곳은 GS,롯데 등이 시공사로 정해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2702100557031002&naver=stand

한국경제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62255841&dable=10.1.4

경기도 광주에 분양하는 빌라 광고를 어디에 해야 할까?
단연 성남이다. 그래서 성남 빌라 거주자들을 목표로 지역신문 경기뉴스에 부탁해서 1면에 기사형광고를 싣게 됐다.
이 신문을 경기도 광주 목현동 에 있는 르비앙빌과 가까운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부터 동심원을 그려가며 우편함에 직접투입하는 방법으로 광고한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05541&page=&total=

2019년 이배재터널 개통으로 2분이면 성남 출근

이배재 고개 입구 경기도 광주 목현동 100-4 르비앙빌이 성남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 전세값으로 내 집 마련 가능
재개발로 이주를 고민하는 세대가 많은 성남. 그렇지만 성남 전세값도 만만찮다. 이런 상황에서 성남생활권에 성남 전세값이면 살수 있는 신축빌라가 이배재고개 입구에 나왔다. 1억7천~2억9천만원대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광주 목현동 르비앙빌이다.
현재 모란시장까지 마을버스 3-3과 일반버스 31-2, 31-3, 500-5가 자주 다닌다. 르비앙빌은 이배재고개 아래 약수터주유소 버스정류장에서 2분 거리에 있다. 목현1통마을회관 뒤다.
이배재고개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이배재터널공사가 한창이다. 터널이 완공되면 상대원까지 차로 2분내에 도착한다. 성남을 생활권이다. 황송터널을 이용하면 복정역까지도 30분이다. 강남출퇴근도 가능한 거리다.

과거보러 가던 한향 삼십리누리길 시작점
르비앙빌은 광주시가 공을 들인 한양 삼십리누리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과거를 보기 위해 새오개 고개를 넘던 이 길은 복원되어 걷기여행의 유명탐방로가 되고 있다.
남한산성까지 이어진다. 체험,숙박관광시설 경기광주한옥마을 앞이다. 단지 건너 앞쪽에는 서서울CC가 있다.

세대별 창고있어 짐 많아도 걱정 없어
르비앙빌은 6개동 50여세대로 계획되어 현재 3개동 24세대가 준공됐다. 건축주는 단지 옆 계곡에서 앉아 쉴 만한 휴식공간을 따로 만들었다, 르비앙빌은 디자이너가 참여한 공간설계가 특징이다. 1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두었고 엘리베이터를 채용했다. 4층은 복층으로 테라스까지 갖췄다. 공간을 최대한 살려서 세대별 창고를 제공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세대도 걱정없다. 주차는 100% 이상.
내부에는 현관 슬라이딩 중문과 키큰장을 두어 세련된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방3, 욕실 2을 갖추었다. 전세대가 남향이라 햇살이 집안 가득 들어오게 설계했다.

신혼가구와 은퇴세대 모두에 인기
현재 계약을 마친 세대는 생애 첫 내 집을 마련하는 신혼세대와 은퇴해서 전원을 누리려는 세대가 반반이다. 젊은 세대에게는 인테리어와 분양가격이 가장 만족할 만한 조건이고 은퇴세대는 한적하지만 편의시설이 멀지 않아서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100-4 르비앙빌
네이버포스트검색 : 르비앙빌, 경기광주목현동르비앙빌
문의 010-2260-3100 카톡ID : allinda3100

 

 

 

 

 

 


http://m.mk.co.kr/news/headline/2017/376450

남양주 와부읍 월문리 현재 과수원, 임야
다산신도시 인근 남향 낮은 야산에 볕이 잘 드는 곳
차로와 가까와 접근성 좋은 땅
자연녹지, 개발제한구역
22,000평 공시지가 42억
과천와룡공인중개사

문의 부동산경제정보타운뉴스 김용현 010-2260-3100


5,840 제곱미터(1,767평) 임야, 자연녹지, 1종주거지(4층 이하 연립 및 단독 가능), 소로2류 접합
제곱미터당 공시지가 129,600원
매매가 30억(평당170만원)

과천와룡공인중개사

문의 부동산경제정보 타운뉴스 김용현 010-2260-3100

시골에서 올라 온 전령이 말을 갈아 탈 역참이 있던 곳. 한양을 오르는 길목에서 남태령 전에 판교에서 오는 사람과 시흥 쪽으로 마포나루를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 인덕원. 이제껏 조용했던 이유는 접경지역이기 때문이었다. 과천,안양,의왕의 경계가 겹치는 곳이어서다.
그런 인덕원이 최근 끓어 오르고 있다. 안양쪽 관양동은 단독주택들이 속속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바뀌고 있다. 인덕원역에서 가까이 조성된 동편마을이 1300만원대 분양가에서 80% 가까이 올랐다. 그런 동편마을 에서 관악산 쪽으로 관양지구가 개발된다. 관양고등학교 뒷쪽으로 한때 이순자 여사의 땅이 많았다는 곳이다. 평촌신도시가 조성되기 전 인근에서 유일하게 메이커 아파트로 부촌이라는 이미지를 챙겼던 곳이다.

인덕원 발전의 본격적인 신호탄은 판교-월곶 전철이 가시화 되면서다. 4호선 인덕원역에 환승역이 생길 것이고 안양종합운동장, 비산사거리를 거쳐 안양역 쪽으로 이어진다.

과거 대형개발지역이 생기면 인근 지역 과의 차이를 두기 위해 녹지축이 있었다. 개발지역 사이의 거리를 1km이상 두기로 한 조항인데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시작되면서 이 거리제한이 현실적으로 무너졌다. 여기에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인덕원지구 개발이 예정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서울구치소 인근의 녹지가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다.

평촌역에서 인덕원역으로 가는 길목에 호성건설이 대규목 오피스텔 분양을 앞두고 있다. 70실 이상의 규모를 지닌 이 자리는 인덕원을 기반으로 인근 지역 개발에 참여할 기업들이 미리 자리 잡기에 좋은 곳이어서 분양이 쉽게 이루어 질 전망이다.

지난 해 하반기 인덕원역에서 1km 떨어진 곳인 구 농어촌공사부지에 분양한 아파트는 1,800만원대라는 안양 최고가를 기록했음에도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했다. 의왕시가 도시공사를 내세워 개발중인 백운문화밸리가 1,300만원대 분양됐고 1,300만원이 안양지역 심리적 마지노선이었으나 평촌역 포스코가 1,400만원대를 기록하면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

인덕원 투자의 매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분양가에 좌우된다.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과천이라는 이름 때문에 2천만원대 이상으로 분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덕원은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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