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bok-e 평택부동산 투자 카페에서 정리하신 글을 퍼왔습니다.
경기도고시 제2009-37호
안성 원곡물류단지 지정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물류시설의개발및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의하여 안성 원곡물류단지를 지정하고 같은법 제23조 제1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09년 1월 29일
경 기 도 지 사
1. 물류단지의 명칭․위치 및 면적
가. 물류단지 명칭 : 안성 원곡물류단지
나. 물류단지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일원
다. 물류단지 면적 : 671,829㎡
2. 물류단지의 지정 목적
가. 경기도 및 안성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고, 물류유통 효율화․선진화를 도모하는데 필요한 물류․유통․지원시설 확충하여 도내 지역
업체의 물류비용 절감 및 물류서비스 제고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3. 물류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 : 경기도시공사 사장 이한준
4. 물류단지의 개발기간 및 개발방법
가. 개발기간 : 2008년 ~ 2012년
나. 개발방법 : 공영개발
5. 토지이용계획 및 주요 기반시설계획
가. 토지이용계획
구 분 |
면 적(㎡) |
비 율(%) |
비 고 |
합 계 |
671,829 |
100.0 |
|
물류단지시설 |
소계 |
415,306 |
61.8 |
|
물류시설 |
415,306 |
61.8 |
|
지원시설 |
소계 |
15,729 |
2.3 |
|
지원시설 |
11,534 |
1.7 |
|
주차장 |
4,195 |
0.6 |
|
공공시설 |
소계 |
240,794 |
35.9 |
|
공원 |
108,185 |
16.1 |
|
녹지 |
70,247 |
10.5 |
|
광장 |
9,527 |
1.4 |
|
도로 |
52,835 |
7.9 |
|
-----------------------------------------------------------------------------------

-----------------------------------------------------------------------------------
2009.1.19 마이빌평택
원곡물류단지 지정...급물살
안성에 국내 최대의 첨단물류단지가 조성되는데요. 경기도가 물류단지 지정을 심의, 의결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익희 기자입니다.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일대입니다. 경기도가 이 일대 67만㎡를 물류산업단지로 지정했습니다.
-S/U : 한익희 기자
“2011년 완공목표인 이 단지는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가 1천730여억원을 투입,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이곳은 특히 바로 옆으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여서 물류단지가 들어서기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곡물류단지는 완공 이후 세계 최대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사와 유통기업인 삼성테스코에 분양됩니다.
2007년말 5억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프롤로지스사는 52만9천㎡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형 물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삼성테스코는 1억달러를 투자해 12만㎡에 냉동·냉장시설과 교육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물류시설이 운영될 경우 5천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용태/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실
“대규모 개발 및 주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가 상당히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효과뿐 아니라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물류단지 조성을 놓고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어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2009년 01월 16일 경기신문
안성 원곡면 최첨단 물류단지 도약 |
道, 67만2천㎡규모… 美 프롤로지스·삼성테스코 분양 초저온 저장시설·교육센터 등 설치… 동부권 발전 기대
|
경기도는 15일 제1회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일대 67만2000㎡를 물류산업단지로 지정했다.
도에 따르면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가 173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안성원곡물류단지는 다음주중 지정고시를 거쳐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오는 9월쯤 착공,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원곡물류단지는 완공 이후 세계 최대의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ProLogis)사(社)와 유통기업 삼성테스코에 분양된다.
2007년 12월 도와 5억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프롤로지스사는 원곡물류단지 52만9000㎡ 부지에 첨단 초저온 저장시설, 자동 집배송 시설, 대규모 트럭
터미널 등 최첨단 물류시설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형 물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5월 도와 1억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성테스코도 이 단지 12만㎡ 부지에 냉동·냉장시설과 자동세척시설, 교육센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물류시설이 완공될 경우 연간 1000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안성지역이 물류산업 중심지로 부각되면서 경기동부권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물류산업 발전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8월 실시계획 승인 예정인 군포 복합물류터미널(면적 38만㎡) 외에 앞으로 수도권 북부지역과 수도권 남부지역에 1곳씩,
모두 3곳의 국가거점 물류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 2012년까지 원곡물류단지를 포함, 8개의 지역별 거점 물류단지도 건설할 계획이다.
-------------------------------------------------------------------------------------------------
2009.01.16 중부일보
2011년말 완공후 연간 1천명 고용창출 효과 |
경기도는 15일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일대 67만㎡를 물류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가 1천730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말 완공예정인 원곡물류단지는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10월께 착공된다.
원곡물류단지는 완공 이후 세계 최대의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ProLogis)사(社)와 유통기업 삼성테스코에 분양된다.
2007년 12월 도와 5억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프롤로지스사는 원곡물류단지 52만9천㎡ 부지에 첨단 초저온 저장시설, 자동 집배송 시설, 대규모 트럭
터미널 등 최첨단 물류시설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형 물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5월 도와 1억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성테스코도 이 단지 12만㎡ 부지에 냉동·냉장시설과 자동세척시설, 교육센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물류시설이 완공될 경우 연간 1천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안성지역이 물류산업 중심지로 부각되면서 경기 동부권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물류산업 발전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8월 실시계획 승인 예정인 군포 복합물류터미널(면적 38만㎡) 외에 앞으로
수도권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에 1곳씩, 모두 3곳의 국가거점 물류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 2012년까지 원곡물류단지를 포함, 8개의 지역별 거점 물류단지도 건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