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2시 내손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400여명이 몰려 재건축 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였다.
의왕내손라구역은 비대위를 이끌던 차해순씨가 지난 4월 총회를 거쳐 조합장이 된 이후 7월 중으로 사업승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손라구역은 옛 대우사원주택 재건축이 이루어진 대림아파트 단지옆 옛 동부시장 지역이다.
올들어 꾸준히 지분가격이 올라 평당2천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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