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7동 덕천마을 주택재개발 인가 [경기일보 2009-1-8]
이 지구에는 현재 4천855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조만간 1천가구가량이 소유권을 이전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하기 때문에 재산권 처분, 부담금 분담 등 관리처분 과정에서 적지 않은 마찰이 예상된다.
덕천지구의 사업시행자는 대한주택공사, 시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동부건설이 참여하는 삼성건설 컨소시엄이다.
/안양=허찬회기자 hurch@kgib.co.kr
안양시는 노후 주택지역인 안양7동 덕천마을에 대한 주택재개발사업을 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지구에는 현재 4천855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조만간 1천가구가량이 소유권을 이전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하기 때문에 재산권 처분, 부담금 분담 등 관리처분 과정에서 적지 않은 마찰이 예상된다.
덕천지구의 사업시행자는 대한주택공사, 시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동부건설이 참여하는 삼성건설 컨소시엄이다.
/안양=허찬회기자 hurch@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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