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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됐다더니 절반이 휑…1인당 2500만원 토해낸 건설사

부동산마케팅 노하우

by 알린다 2020. 5.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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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대우건설과 A사에게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배상 금액은 소비자들이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아파트 광고에 높은 신뢰와 기대를 갖는 점을 감안해 분양가의 5%로 결정했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주택형별로 ▲84㎡ 3억6999만~4억4398만원 ▲94㎡ 4억2874만~5억2744만원 ▲101㎡ 4억8611만~5억9937만원 ▲115㎡ 5억7847만~6억7401만원 등이었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3674.html

 

완판됐다더니 절반이 휑…1인당 2500만원 토해낸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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