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리는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면서 2019년 최고가가 200만원 이었다.
강하면에 최근 조성을 마치고 분양중인 단지의 경우 조망이 좋은 곳은 400만원 부터 시작해서 200만원 선이었다. (2020년 4월 조사)
양평-송파 고속도로가 개통하는 2023년을 기준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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