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의 역습·(2)입주민 빠져나가는 1기 신도시]새집으로 대이동… 옆동네에 뺏긴 경쟁력
지난 2016년 준공된 안양 덕천지구 래미안 메가트리아의 전용면적 25.62㎡의 최근 매매가는 6억5천만원으로, 같은 면적으로 평촌신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향촌현대5차아파트와 시세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1290100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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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