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막히니 재개발 후끈…'풍선효과' 번지나
https://cm.asiae.co.kr/article/2020051310365266682?fbclid=IwAR2tf25-ZqQil9u2r9MNqoHeUOZvo69IiHMGVFAg9UPDBFrn5Q_6Om1IBe4 분양권 막히니 재개발 후끈…'풍선효과' 번지나 무주택자 A씨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일명 '뚜껑'이라 불리는 무허가주택을 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집의 감정가는 단 2000만원이지만 웃돈(프리미엄)을 5억2000만원이나 줬다. 최근 재개�� www.asiae.co.kr
재개발,재건축
2020. 5. 1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