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현장보고. 폭발 직전 끓어 오르는 화산같은 안양 인덕원
2017.05.06 by 알린다
시골에서 올라 온 전령이 말을 갈아 탈 역참이 있던 곳. 한양을 오르는 길목에서 남태령 전에 판교에서 오는 사람과 시흥 쪽으로 마포나루를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 인덕원. 이제껏 조용했던 이유는 접경지역이기 때문이었다. 과천,안양,의왕의 경계가 겹치는 곳이어서다. 그런 인..
주거용부동산 2017. 5. 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