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업체 서브원에서 낸 페실리티 매니지먼트 Facility Management 사업에 대한 책.
청소, 방역 등 단순한 유지관리업에서 일 잘하는 공간을 만들어 내는 사업이라는 개념에까지 확대하는 FM사업의 미래까지를 제시했다.
최근에는 건물을 짓기 전에 관리경험을 제공하는 컨설팅에 까지 진출한다.
건물의 수명이 50년이라고 본다면 기획,설계 비용이 0.4%, 건설 16%, 운영관리 83.2%, 폐기처분 0.4%로 건물생애주기에 비용을 구분할수 있다. 건축비의 4배 이상의 비용이 유지관리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30년간 해 온 건물 유지관리업의 노하우를 지식산업으로 바꿔 놓았다.
건물주에게 자산관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까지 서비스한다는 업의 개념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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