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헬리오시티 재건축조합장 해임의결
알린다
2020. 1. 15. 11:25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옛 가락시영아파트) 조합원들이 가구당 최고 1500만원에 달하는 추가분담금에 반발해 조합장을 해임하기로 했다. 가락시영 재건축조합은 지난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주영열 조합장의 해임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6786명 중 35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