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미군 랜탈 하우스, 분양 광고 김영태 페북연재
최초 미군 랜탈 하우스, 분양 광고 ㅡㅡㅡ
대행사 첫 광고가, 후암동 산비탈에 랜탈 하우스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분양은 너무 생소하여 내가 직접 가서 상담하고
결정하여 제작을 직접 했다. 왜냐 하면 사장이 노동만 하고 집만 지을 줄 알지 광고는 문외한이다고 하여서, 랜탈을 경제신문에 아주 작게 하여서 팔고 하는 중개업소가 하는
광고건은 본 것 같았다.
너무 신기하여 전 직원을 다 동원하여 진행하여 결과가 좋았다. 한경 매경 토요자 1면에 한판식 했는데 메체당 전화가 3 백통
이상 왔어 분양을 끝냈다. 업자는 8채중에 한채당 3억식 벌었다고 자랑했다. 상세하게 상황을 보니까 헌 집을 헐값에 구입하여 미군이 좋아할 스타일로 지어 보증금만
받아도 원가는 나오고,
또 2년치 월세를 선금으로 받으니까 분양받는 사람도 부담이 적고 하여, 일반 빌라의 몇 배 이상 순이익이 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제작비도 못 받고 메체 대행 수수료가 10%인데 총 광고비가 천만 원이니까 제작비가 안되어도 차기 사업 광고를 다 준다고 하여서,
열심히
했는데 건축 물건량을 크게 확대하여 미분양이 지속되면서, 제작비를 계속 미루어지고 광고비도 미수가 지속되어 걱정이 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던
업자가 몇 달 후 불러서 가니까 차도 없던 업자가 웬 제일 고급 벤스를 몰고 와서 내 덕분에 한채 두채 빌라 짓던 내가 여기서 랜탈 하우스로
3년도 안되어 150억 원을 순이익으로 벌었다고 좋은 밥을 사주었다.
그러면서 미군 따라 평택에 40억 원의 땅을 구입해 놓고 대대적으로 랜탈
하우스를 짓겠다고 했다. 좀 이르다 했지만 이제까지 잘해나가고 있고, 미수 광고비도 곧 준다고 했는데, 엉둥하게도 개인적으로 차입한 돈 문제로 법정
등기가 문제다고 풀리면 준다는 것이 20년이 되어 간다.
그때 힘들고 부도난다고 하여서 제작을 혼신 다해 해 주고 내 집 전세담보로 하여 여신을 주었는데,
지금까지도 해결을 안 해주는 업자가 동갑이다고 친구 하자고 하니까, 어이없어하고 있는 나에게, 건설업자는 조심해야 한다는 그 업체 전무의 말을 들어서야
했다.
차도 없던 업자가 수백억을 벌었다고 하면서 지금은 6백억 원 호텔부지를 자랑하고 있다. 좀 갚아라 하니까 세월이 다 지난 이야기를 한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도와준 내가 한심 하였다. 토사구팽이 여기 있구나 하면서,
집 지어서 바로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중소업자는 도덕성이 전혀 없는 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큰일이다고 걱정되었다. 이런 업자가 미군 상대로 국제적 망신이 된다고 생각이되었다. 또한 국격이 걱정되었다. ᆢ
계속~실패 성공 실화스토리ᆢ삼성 현대 실패건 신문으로성공, 40년간 경제신문 구독 열독 결과, 위험한 선물 공세, 평가 무서운중개업자, 롯데월드 타워 문제, 일본 경제거물 인식, 김일성200억 제안,(왜곡 선동 앞잡이로) 초대박 라이더사업,성공 분양은 현장실사가, 프랜차이즈 성공은 철학이, 한국경제신문 파업 결의, 삼성 현대 악성현장 성공건, 주사파 소굴 체험기, 민주당 내란 위험선, 전라도 조상 전두환 암살에서,구국의용사로보여서 네이버 블로그 yt 5958 연속 게제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