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주민들 죽거나 말거나 ‘버림받은 지역’ 알고 싶지도 않고 관여하고 싶지도 않나 석수2-B지구, 여름장마 침수와 담장붕괴 위험 ‘생지옥’에 내몰린 주민들 알린다 2020. 7. 22. 08:00 www.any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2&fbclid=IwAR1GeYltc3rmFrchFOojZ8itquTerZctTLS6BpFexn1XmRhQUfVFTBv9Xx8 [5보] 주민들 죽거나 말거나 ‘버림받은 지역’ 알고 싶지도 않고 관여하고 싶지도 않나 - 안양신 [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여름 장마철을 맞아 석수1동 종교사찰 뒤편 B개발지역이 축대와 주택담장 등이 붕괴할 위험에 처해있고, 호우로 인한 가구침수 등으로 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으 www.anyangnews.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