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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청약` 후폭풍…과천 10명중 3명 부적격자

알린다 2020. 4. 14. 09:27

청약 부적격·미계약 속출

"자격 애매해도 청약넣고 보자"
특공 515가구 중 140가구가
자격 기준 벗어나 무더기 탈락
계약금 못채워 파기 사례도
"소득·재산 기준 명확히해야"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4/38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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